이집트 무르시 대통령이 축출된 것과 관련해 아프리카연합이 현지시간 오늘 이집트 사태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고위 관리가 밝혔습니다.
아프리카 연합의 평화안보위원회 라맘라 람타네 집행위원은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소재 연합 사무국에서 오늘 안으로 이집트 사태를 논의하기 위한 안보위 회의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고 A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연합은 헌법 절차에 따르지 않고 군부가 선거를 통해 구성된 정부를 축출할 경우 통상 해당 국가의 회원국 자격을 잠정 중단시킵니다.
집행위원장인 은코사자나 들라미니-주마는 지난 3일 "아프리카 연합은 위헌적인 정권 교체에 대해서 원칙적인 태도를 견지하고 있다"며 이집트인들이 대화를 통해 현행 법 체계 내에서 사태를 해결하도록 촉구한 바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