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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공간정보산업으로 창조경제 뒷받침"

정 총리 "공간정보산업으로 창조경제 뒷받침"
정홍원 국무총리는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공간정보산업 도약방안' 추진을 통한 창조경제 구현을 주문하면서 "공간정보산업이 창조경제를 뒷받침하고 일자리 창출의 잠재력이 매우 큰 분야"라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 등이 추진하는 '공간정보산업 도약방안'에 따라 정부는 택지정보와 도시계획정보 등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보유한 모든 종류의 국가공간정보를 민간에 전면 개방하고 국가공간정보 유통시스템을 구축해 2017년까지 4만 6천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정 총리는 "공간정보는 다양한 산업·기술과의 융복합을 통해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공간정보를 부동산, 조세 등 각종 행정정보와 연계하는 부처 간 협업방안도 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 총리는 또 출범 100일을 맞은 국민행복기금과 관련해 "각 부처는 국민행복기금의 수혜대상 확대방안을 강구해달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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