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검 원전비리 수사단은 원전 납품 비리와 관련해서 어젯(4일)밤 김종신 전 한국수력 원자력 사장을 전격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사장은 JS전선이 2008년부터 신고리 1·2호기 등에 납품한 제어 케이블의 시험 성적서를 위조하는 것을 묵인 또는 지시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검찰은 어제 김 전 사장의 서울 성동구 자택과 현재 이사로 재직 중인 울산과학기술대 임원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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