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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도 전화통화 등 광범위한 개인정보 감시"

프랑스 언론들이 프랑스 정보당국도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불법 전자감시프로그램인 '프리즘'과 흡사한 형태로 수년간 개인 전화와 컴퓨터 자료 등 각종 전자통신정보를 감시하고 저장해 왔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4일) 프랑스 신문 르몽드와 AFP 통신 등은 프랑스의 해외담당 정보기관인 대외안보총국(DGSE)가 국내는 물론 국외로 오가는 통신정보를 감시하고, 해당 정보가 언제 누구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정보인 '메타데이터'도 축적해 왔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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