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 때문에 건설사들의 공사 수주액이 지난해 8월부터 10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한건설협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까지 올해 국내 건설공사 누적 수주액은 약 41조 6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협회 측은, "막바지 보금자리 주택 물량 등으로 공공부문은 회복세를 나타냈지만, 민간주택시장은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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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까지 14주 동안 계속됐던 전국의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멈췄습니다.
취득세 감면 혜택이 끝났고, 금융권이 대출금리를 올리면서 매매 심리가 위축됐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아파트 값은 대구, 경북, 경남 지역에서 소폭 상승했지만, 서울 등 수도권은 약 0.1% 하락하면서 6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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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우리나라에서 팔린 수입차는 약 7만 4천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0% 정도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국내 판매량이 소폭 감소한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배기량 3천cc 미만이 전체 판매량의 약 85%를 차지했고, 구매자 유형별로는 개인과 법인이 각각 6 대 4 정도의 비율을 나타냈습니다.
브랜드별로는 BMW, 메르세데스-벤츠, 폴크스바겐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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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 대기업 신용위험 예측치가 4년여 만에 최고 수준을 보였습니다.
한국은행은 3분기 대기업 신용위험지수를 13으로 전망했는데, 글로벌 금융위기 막바지인 지난 2009년 2분기의 16 이후 4년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수치가 클수록 은행들이 느끼는 대기업 대출 위험도가 높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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