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학교폭력 대신 보복" 수상한 전단지 수사

신종 심부름센터 등장

"학교폭력 대신 보복" 수상한 전단지 수사
서울 송파구에 있는 한 중학교 앞에 학교폭력 가해자를 대신 보복해 주겠다는 전단이 나돌아 경찰이 내사에 들어갔습니다.

서울송파경찰서는 지난달 24일, 서울 송파구에 있는 한 중학교 교장이 학교 앞에서 발견된 수상한 전단에 대해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A4용지로 된 전단에는 학교폭력과 관련해 혼자 고민하지 말고 전화 달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고, 하단에는 한 장씩 뜯어갈 수 있게 연락처 메모지 6개도 붙어있었습니다.

경찰은 이 전단이 학교폭력 해결을 빙자한 불법 심부름센터의 광고물인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혐의 사실이 파악되면 정식수사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