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의 영향으로 5일 전북 전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시간당 10∼30㎜의 비가 내리고 있다.
오전 5시 현재 강우량은 지리산 뱀사골 136.5㎜, 임실 강진 131㎜, 순창 126.5㎜, 장수·남원 125㎜, 고창 122.8㎜, 임실 116.5㎜, 정읍 90㎜, 진안 84㎜, 완주 69㎜, 군산 62.2㎜ 등을 기록하고 있다.
기상대는 이날 오후까지 30∼80㎜, 많은 곳은 12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전북에는 올해 들어 가장 많은 비가 내렸지만, 비 피해는 아직 접수되지 않았다.
전북재난안전대책본부의 한 관계자는 "많은 비가 내리고 있지만, 장시간에 걸쳐서 내려 아직 비 피해가 접수되지 않았다"며 "하지만 일부 지역에 집중호우가 내릴 가능성이 있는 만큼 시설물 관리에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전주=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