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7.2% 인상된 시간당 5천 21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어제(4일) 저녁 7시부터 오늘 새벽 4시까지 이어진 7차 전원회의에서, 민주노총 측 위원 3명이 퇴장하고, 사용자측 위원들이 모두 기권한 상태에서 7.2% 인상을 제시한 공익위원 중재안을 의결했습니다.
당초 노동계는 지난해 대비 21.6% 인상된 시급 5천 910원을 요구했고, 사용자 측은 동결안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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