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청계천 출입이 통제되고 일부 도로가 침수됐습니다.
서울시 청계천종합상황실에 따르면 오늘(4일) 오후 5시 10분부터 청계천 시작지점부터 고산자교에 이르는 5.84킬로미터 구간의 보행자 출입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또 오후 6시쯤 서울 역삼동 세브란스병원 앞 사거리 일부 도로가 빗물에 잠겼습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빗물에 쓸려온 쓰레기들이 하수구를 막아 도로가 침수됐다"며 "안전조치 후 30분 만에 정상화했다"고 말했습니다.
오후 9시 현재 서울 지역 누적 강수량은 30.5밀리미터에 중랑구 67.5밀리미터, 동대문구 59.5밀리미터 등 동북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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