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기상대는 오늘(4일) 오후 10시 10분을 기해 전북 완주와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 익산, 정읍, 전주, 남원 등 10개 시·군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습니다.
앞서 이날 오후 9시 반쯤에는 고창과 부안, 군산, 김제 등 4개 시·군에 호우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이날 오후 10시 현재 이 지역의 강수량은 고창 48.4밀리미터, 순창 30밀리미터, 남원 29.5밀리미터, 익산과 완주 28밀리미터 등입니다.
기상대는 오는 6일까지 전북 전 지역에 60~150밀미미터, 많은 곳은 200밀리미터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기상대의 한 관계자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모레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비 피해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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