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최초로 강타가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이 각자 인연이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강타는 전설의 아이돌로 통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아닌 집에서는 '꽃거지 비주얼'을 선보여 충격을 안겨줄 예정이다.
그는 집에서 평소 깔끔하고 젠틀한 모습이 아닌 평범한 대한민국의 혼자 사는 남자의 흔하디 흔한 모습을 보여 준다.
강타 집공개에 네티즌들은 "강타 집공개 진짜 기대되네요", "강타 집공개 어머 스틸사진만 봐도 이건...", "강타 집공개 어머 오빠 왜 이러시죠?", "강타 집공개 이렇게 전설의 아이돌이 무너지나요?", "강타 집공개 오빠가 이제 망가지시네요", "강타 집공개 세상에 이럴 순 없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새로운 무지개 회원 강타가 출연하는 ‘나 혼자산다’는 5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강타 집공개, 사진 = MBC)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E! 연예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