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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위협 발생시 청와대가 대응체계 지휘

미래부 '국가 사이버안보 종합대책' 발표

사이버위협 발생시 청와대가 대응체계 지휘
앞으로 6.25 사이버공격과 같은 위협이 재발하면 청와대가 대응체계를 진두지휘하게 됩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늘(4일) 이런 내용의 국가 사이버안보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미래부는 이번 대책에서 사이버공격이 재발할 경우 청와대의 지휘 아래 국가정보원이 실무 대응을 총괄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부서간 신속한 상황 전파를 위해 '동시 상황전파 체계'를 구축하고 위협 수위가 높으면 '민관군 합동대응팀'도 꾸릴 방침입니다.

이번 종합대책은 청와대와 미래부, 국정원, 국방부, 안전행정부 등 16개 관계 부처가 참여해 만들어졌습니다.

미래부는 앞서 정보보호산업 발전 대책을 내놓고 2017년까지 사이버 전문인력 5천 명을 양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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