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는 움직이기 어려운 노인을 돕는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이용자 10명 가운데 9명이 서비스에 만족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노인장기요양보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전체의 88.5%가 '만족한다'고 응답해 2011년보다 1.6%포인트 높았습니다.
또 보호자 대부분이 부양부담이 감소했다고 답했으며, 장기요양 서비스를 받은 노인의 건강이 호전됐다는 응답도 78.3%에 달했습니다.
하지만 경증 치매환자의 요양등급 판정 기준을 완화하고, 3등급으로 운영되는 현행 제도를 4등급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요구 등 개선해야할 사항도 다수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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