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영상] 경산 자동차부품사 타이코 물류창고 큰 불

오늘(3일) 오전 11시 50분쯤 경북 경산시 진량공단 내 자동차부품 제조회사인 타이코 물류창고에서 큰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이 모 씨 등 근로자 2명이 질식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화재 당시 물류창고 안에 몇 명의 근로자가 있었는지는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소방차 15대와 소방관 50여 명이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유독한 연기가 치솟아 불을 끄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타이코는 자동차부품 제조 회사로 대형 물류창고 화재로 현대·대우·기아·삼성자동차의 생산에도 차질을 빚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