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해 핵융합 연구개발에 1천 5백여억 원을 투자합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늘 제2차 핵융합 에너지 개발 계획을 내놓고 국제핵융합실험로 ITER 공동개발 사업 등에 대한 예산을 확정했습니다.
미래부는 ITER 공동개발 사업에서 우리나라가 맡은 장치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핵융합 에너지 상용화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꾸준히 개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핵융합은 2개의 원자핵이 서로 합쳐지면서 무거운 원자핵이 되는 현상으로, 이 과정에서 에너지가 방출됩니다.
미래부는 또 2007년 건설한 핵융합 연구장치의 운전 성능을 향상시켜 기초연구의 핵심 시설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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