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안철수 의원의 정책연구소 '내일'은 오는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정원 제도개혁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그 동안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혀왔지만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구체적으로 문제점을 짚고 제도 개혁안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안 의원은 앞서 이번 사건을 "우리의 민주주의를 30년 전으로 되돌린 국기문란 행위"라고 규정하고 진실규명과 책임자 엄단, 재발방지책 마련을 주장한 바 있습니다.
이와 함께 안 의원은 5일 대전을 시작으로 6일 창원, 18일 전주에서 세미나를 잇따라 열고 지역세력 결집에 나섭니다.
또 세미나와 별도로 대덕연구단지 관계자 간담회, 진주의료원 현장 방문 등을 통해 현안에 대한 견해도 적극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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