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훈국제중 입시비리 의혹을 받는 김하주 영훈학원 이사장이 오늘 밤(2일) 성동구치소에 구속수감됐습니다.
서울북부지법 오선희 영장전담판사는 오늘 저녁 8시쯤 "증거 인멸과 도주우려가 있다"며 김 이사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앞서 김 이사장은 오늘 오전 서울북부지법에서 1시간 여 동안 진행된 영장실질심사에서 학부모들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 등 관련 혐의 대부분을 부인했습니다.
서울북부지검 형사6부는 김 이사장에 대해 입학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학부모 5명에게 9천만 원을 받고 성적조작에 관여한 혐의로 지난달 26일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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