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는 미국의 기밀 감시프로그램을 폭로한 전 미 중앙정보국 직원 에드워드 스노든의 망명을 거부했습니다.
인도 외무부는 오늘(2일) 모스크바 주재 인도 대사관이 지난달 30일 스노든의 망명신청을 받았다면서 검토 결과 수용할 이유가 없어 망명을 거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살만 쿠르시드 인도 외무장관은 브루나이에서 취재진에게 스노든이 폭로한 미국의 기밀 감시프로그램이 일부 국가들에서 막대한 테러공격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옹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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