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머물던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프랑스 파리로 이동했다.
2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일본으로 출국한 이 회장은 지난달 30일 전용기를 이용해 프랑스 파리로 갔다.
이 회장이 파리를 찾은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삼성그룹 커뮤니케이션팀은 이 회장이 개인적인 비즈니스 일정때문에 옮긴 것으로 알고 있다는 입장이다.
일각에서는 3일(현지시간)부터 스위스 로잔에서 열리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임시총회에 참석하기 위한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으나 삼성그룹은 IOC총회에는 참석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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