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대 공연이 끝난 뒤 연예병사들이 아무런 제약없이 유흥업소를 활보하고 다니는 현실.
이로 인한 파장은 연예병사 전원과 국방홍보원에 대한 감사는 물론, 연예병사 제도 존폐 논란으로 확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지방 공연이 끝난 뒤 심야 시간에 벌어진 연예병사들의 화려한 외출은 그들의 ‘하룻밤 실수’ 였을까? 문제의 그날 밤이 아닌 다른 날 공연 뒤 뒷풀이 현장 모습은 어떨까? 취재진은 공연이 없을 때 연예 병사들의 평소 병영생활의 모습이 궁금했다.
국방부내 근무지원단에서 병영생활을 하는 연예병사들은 매일 버스를 타고 국방홍보원으로 출근해 하루를 시작한다.
국방홍보원으로 출근한 연예병사들의 생활 모습은 어떨까? 국방홍보원 건물안에는 연예병사들만 이용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있다는데..
연예병사들의 평소 생활 모습을 촬영 내용과 제보자 증언을 통해 적나라하게 들어봤다.
이런 연예병사들의 군기 문란은 어디서부터 비롯된 걸까? 국방부와 국방홍보단은 이들을 대한민국 일반 병사와 똑같이 관리할까? 또 감시 사각지대에 놓인 국방홍보원의 또 다른 모습은 무엇일까?
오늘밤 8시 55분 <현장21> 에서는 연예병사들의 평소 병영생활상을 통해 그들이 화려한 외출을 할 수 있었던 진짜 이유를 파헤쳐 보고, 국방부, 국방홍보원과 연예병사들의 불편한 동거에 대해 집중 해부한다.
연예병사만 이용 가능?…평소 생활 모습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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