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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안후이성 등 폭우로 최소 79명 사망

중국 안후이성 등 폭우로 최소 79명 사망
중국 안후이성과 네이멍구 자치구 등 중국 20여개 성과 도시에 폭우가 내려 최소 79명이 숨졌습니다.

홍콩 성도일보는 최근 계속된 폭우로 79명이 숨지고 국보급 문화재들이 피해를 입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안후이성 후이저우에서는 한 달 가까이 폭우가 계속돼 명나라 건축의 정수로 꼽히는 보륜각 등 송, 원, 명 나라 시대의 국보급 유물들이 손상됐습니다.

충칭시에서도 30시간 연속 비가 계속 쏟아지면서 강이 범람해 곳곳이 물에 잠겼으며 쓰촨성에서는 철로가 물에 잠기며 여러 차례 열차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성도일보는 이번 폭우로인한 직접적인 피해액수가 9억위안, 한화로 약 1천 314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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