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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완공 앞둔 전승기념관·인민군열사묘 시찰

평양 교외 과학자살림집 건설 현장도 방문

北 김정은, 완공 앞둔 전승기념관·인민군열사묘 시찰
북한 김정은 제1비서가 정전협정 체결일인 오는 27일 완공 목표인 '전승절'에 완공 목표인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일명 전승기념관과 인민군열사묘 건설 현장을 찾았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김정은 비서가 건설 상황과 사적 자료 등을 둘러본 뒤 "기념관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대문 모양의 입구 시공이 잘 됐으며 녹지를 조성하고 분수를 새로 설치하니 기념관이 예술적으로 특색있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또 평양 인민군열사묘에서는 "기념탑의 상징성을 더 부각하고 헌시비 등에 추모글을 잘 새겨넣어야 하며 녹지를 더 조성해야 한다"며 각 시도 소재지에 있는 인민군열사묘도 잘 꾸려야 한다고 지시했다고 알렸습니다.

김정은 제1비서의 이번 공개활동에는 최휘 노동당 제1부부장, 박태성·황병서·마원춘 당 부부장, 홍영칠, 윤동현 인민무력부 부부장, 군 장성인 박정천·주도현 등이 수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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