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펜스 사이에 머리를 집어넣었을까요.
8살짜리 남자아이가 펜스에 머리가 끼는 바람에 한바탕 구조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중국 산시성인데요.
머리가 들어가긴 했지만 쉽게 빠지지 않습니다.
구경꾼들이 몰려든 가운데 머리가 낀 남자아이는 꼼짝도 못하고 구조를 기다리는데요, 억지로 빼내는 게 더 위험할 것 같은데 아무리 움직여봐도 빠지지 않습니다.
결국, 구조대원들이 출동했고 펜스 사이를 벌린 후에야 가까스로 머리를 빼낼 수 있었습니다.
중국에서는 이렇게 펜스나 건물 사이에 머리가 끼는 사고가 종종 발생해 해외토픽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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