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시간대의 택시 할증요금을 현행보다 2~3배 이상 올리고 대신 상대적으로 승객이 적은 낮시간대에는 요금을 낮추는 탄력요금제 도입을 추진중" 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를, 국토교통부가 공식 부인했습니다.
국토부는 지난달 택시 지원법안의 국회 제출을 계기로 민간합동 TF를 구성해 택시발전 종합대책안을 마련할 계획인데, 현재 이 종합대책안에 포함될 의제를 발굴하는 단계라고 밝혔습니다.
또, 할증 요금이 내용에 포함된다 하더라도 '2~3배 인상'은 수요를 고려해 볼 때 현실성이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국토부는 택시요금 체계의 변경은 수요에 매우 민감하고,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기 때문에 업계 및 관계부처와 포괄적인 협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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