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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 이틀 연속 상승…거래는 부진

중국 증시, 이틀 연속 상승…거래는 부진
중국 증시가 이틀 연속 상승했다.

1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지난주 말보다 16.04포인트(0.81%) 상승한 1,995.24, 선전성분지수는 24.01포인트(0.31%) 오른 7,718.48로 각각 마감했다.

상하이 지수는 하락으로 장을 시작한 뒤 등락 끝에 강세로 장을 마쳐 지난주 말 반등 분위기를 이어갔다.

중국의 6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 경기에 대한 우려가 불거지며 지수가 약세를 보이는 듯했으나 막판에 올랐다.

매체오락, 전자정보, 의료기기, 환경보호 등 업종은 강세였고 시멘트, 석탄, 금융 등은 약세였다.

증시 상승에도 거래는 부진했다.

상하이지수 거래대금은 627억 위안, 선전지수 거래대금은 792억 위안으로 각각 집계됐다.

모두 전날보다 줄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대비 위안화 환율은 다시 상승했다.

중국 외환교역센터는 이날 1달러 당 위안화 중간가격(기준가격)을 지난주 말에 비해 0.0018위안 오른 6.1805위안으로 고시했다.

6.17위안대에서 6.18위안대로 올라섰다.

100엔 당 위안화 환율은 0.0476위안 떨어진 6.2131위안으로 고시됐다.

 (상하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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