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무더위 이어져… 내일부터 전국 장맛비

길었던 무더위는 지나가고, 이제 다시 장맛비 예보가 코앞에 다가왔어요.

그동안 남쪽에 쉬고 있었던 장마전선, 오늘(1일)밤이되면 발해만 쪽에 새롭게 만들어집니다.
 
서쪽에서 오는 저기압 때문인데요.

장마전선이 남쪽으로부터 이렇게 점프하는 경우에는 비가 남부지방을 거치지 않고 중부에서부터 다시 시작이 되게 됩니다.

이후로 목요일 정도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꽤 많은 비가 올 거예요.
 
최고 150mm 이상 보고 있는데, 그런데 이 비가 일정하게 꾸준히 오는 게 아니라 시점에 따라서는 시간당 20에서 40mm 이상 집중적으로 쏟아지는 시점도 있기 때문에 이 집중호우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비는 내일 새벽에 중부 서해안부터 내리기 시작해서 낮부터는 그 밖의 지역으로 모두 확대됩니다.

남부지방도 내일 낮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할 텐데요.

호남이나 제주도 등 서쪽 지방은 오후나 저녁에 잠깐 소강상태를 보이기도 하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우리 집 여름 보약 황매실을 이용한 매실청 만들기!>

- 황매실은 깨끗하게 씻은 다음 물기를 제거해 꼭지를 떼어놓고 깨끗하게 씻은 대추는 가위 집을 넣어준다.

- 소독한 용기에 황매실을 넣고 설탕을 뿌려준 다음 다시 황매실과 설탕, 대추를 켜켜이 담으면서 용기를 채워준다.

- 특히 올해처럼 무더운 날씨에는 설탕 2kg 정도를 더 넣어 잘 우러나도록하고, 마지막으로 올리고당을 뿌려 밀봉한 후 90일~100일 정도 둔다.

- 황매실은 청매실과 달리 익은 매실이므로 먼저 씻은 후에 꼭지를 떼야 무르지 않는다.


네, 설탕보다 물에 잘 녹는 올리고당을 함께 사용해 주시면 중간에 저어주어야 하는 부담을 덜 수가 있습니다.

이번 주는 내내 비가 옵니다.

장마전선의 위치에 따라서 지역에 따라 강수량이 달라지니까 늘 기상예보를 참고하세요.

내일 아시아대륙에 폭넓게 모두 비가 내릴 텐데, 도쿄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런던과 파리에는 내일 구름이 많겠고, 로마와 아테네 아주 맑겠습니다.

LA도 맑으면서 좀 덥겠는데, 뉴욕에는 비 예보 있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