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부터 아기가 2세가 될 때까지 가정 방문을 통해 임산부와 영유아 건강을 관리해주는 서비스를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시작합니다.
서울시는 강북·동작·강동 등 3개 구를 중심으로 '임산부·영유아 가정방문 건강관리 사업'을 시범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임산부에게 출산 이후 모유 수유, 아이 달래기, 수면 습관 등 기본 정보에 대한 교육과 상담에 초점 맞추고, 영유아 부모에겐 아이의 신체·정신적 건강 상담과 양육 정보를 전달합니다.
또 저소득층 산모, 미혼모, 다문화 가정 산모에 대해선 필요한 각종 보건복지 서비스와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앞서 서울시는 시범 사업에 참여할 영유아 건강간호사 12명과 사회복지사 1명의 인력 풀을 꾸려 4주간 160시간의 집중 교육을 마쳤습니다.
서울시는 오는 5일 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임산부·영유아 가정방문 건강관리 사업'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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