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무장경찰이 관공서 습격사건이 일어난 신장위구르자치구 지역에서 위력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신 경보 보도에 따르면 무장경찰은 신장지역 주요 지역에 중무장 인원을 배치했습니다.
이들은 24시간 순찰을 하고 위구르 독립세력 등에 대한 전면적인 검거작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폭력이나 항의 시위를 선동하는 글이 유포되지 않도록 휴대전화와 인터넷 통제도 대폭 강화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에서는 지난 26일 새벽 관공서 피습사건이 일어나는 등 중국으로부터의 독립을 원하는 시위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중국 당국은 이를 테러 행위로 규정하고 멍젠주 정법위원회 서기 주재로 무장경찰 출정식을 열어 강력한 법집행 활동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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