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 소식, 오늘은 인천 월미공원이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잡고 있다는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인천에서 이재철 기자입니다.
<기자>
인천 월미도는 한국전쟁때 맥아더 장군이 처음으로 상륙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수도권과 외국인 관광객이 늘면서 월미공원이 자연문화공원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공원 안에 있는 한식체험관입니다.
외국인들이 떡과 잡채 같은 우리 전통 음식 만드는 방법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직접 손을 걷어부칩니다.
정성껏 만든 떡을 서로 맛보면서 새로운 음식과 문화에 한발 다가섭니다.
[리띠/중국 대련 : 한국요리는 체험하니까 신비한 느낌이 들어요. 그냥 맛있어요, 한마디로.]
울창한 숲도 인기가 좋습니다.
특히 둘레길은 평탄하면서 산림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전망대에 오르면 탁 트인 인천 앞바다 경관을 볼 수 있습니다.
[이상화/인천 석남동 : 삭막한 도시에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숲길이 있으니까 행복하죠. 마음의 여유도 생기고 돌아가 생활하기 너무 즐거울것 같아요. 좋은 추억이 되어서.]
최근 조선시대 전통공원과 농경체험장 같은 볼거리를 대폭 정비하면서 관광객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최태식/인천시 서부공원사업소장 : 월미공원은 바다와 숲, 그리고 우리 문화가 함께 어우러진 공원입니다. 편안히 쉬어갈 수 있도록 수도권에서 대표적인 문화관광공원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공원 측은 이와 함께 7,8월 두달동안 다목적 운동장을 캠핑장으로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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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의 절반 이상이 2016년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에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찬성비율은 55.5%, 반대는 26.1%로 조사됐습니다.
2016년 매립지 종료 찬성 이유는 환경피해가 52.7%로 가장 많았고, 발생지 처리원칙 준수가 22.8%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번 조사는 인천시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만 19세 이상 인천시민 1천 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5일과 16일 전화면접으로 진행했고, 95% 신뢰수준에, 허용오차는 ±3.1%포인트입니다.
월미공원, 관광명소로 각광…즐길거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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