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은 한국항공우주산업 'KAI(카이)'와 상륙기동헬기 체계개발 협력약정서를 체결하고 체계개발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업비 7900억 원이 투입되는 상륙기동헬기 사업은 해병대의 입체 고속상륙작전 수행을 위해 병력과 장비를 수송하는 헬기를 확보하는 사업입니다.
방사청은 지난 4월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상륙기동헬기 체계개발 사업의 우선협상대상 업체로 KAI를 선정했습니다.
방사청은 국내에서 개발된 한국형기동헬기 '수리온'을 해상에서도 운용할 수 있도록 개조 개발할 예정으로 2017년부터 40여 대를 개발해 해병대에 인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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