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한 축구장에서 폭탄 테러가 일어나 선수와 관중 등 12명이 숨졌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30일) 저녁 7시 바그다드 남부 나흐라완 지구의 축구장에서 폭탄이 터지면서 사망자 외에도 25명이 다쳤고 내무부 관리는 전했습니다.
희생자 대부분은 16세 이하 청소년들로 알려졌습니다.
열성적인 축구팬이 많은 이라크에서는 축구장이나 TV 중계로 보려고 인파가 몰린 카페를 노린 테러공격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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