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은 미국 정부가 EU 본부와 사무실을 도청하고 사이버 공격을 했다는 독일 슈피겔의 보도와 관련해 미국 당국에 공식 질의했고 현재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성명에서 "미국 워싱턴과 EU 본부가 있는 벨기에 브뤼셀의 미국 당국과 즉각적으로 접촉했고 도청의혹이 실린 언론보도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미국 당국은 보도된 내용이 정확한지를 확인 중이고 그 결과를 알려주겠다고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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