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동성결혼 반대단체들이 동성결홈 금지 법안 무효화 결정에 반발해 대법원에 긴급 청원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동성결혼 반대단체들은 대법원 판결이 공식 확정되는 데는 최소 25일이 걸리는데, 항소법원이 이를 지키지 않은 채 성급하게 결정을 내렸다며 청원 이유를 밝혔습니다.
동성결혼 반대단체들은 또 이번 결정에 앞서 자신들이 아무런 사전예고를 받지 못한 것에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캘리포니아주는 2008년 8월 주 대법원의 판결로 동성결혼을 합법화했지만 석 달 뒤인 11월 주민투표에서 동성결혼이 금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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