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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부실 급식' 유치원 특별 감사

광주교육청 '부실 급식' 유치원 특별 감사
상한 음식재료를 사용하고 부실한 간식을 제공해 논란이 된 광주의 한 유치원에 대해 교육청이 특별감사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특별감사팀을 꾸려 부실 급식 논란을 빚고 있는 유치원으로부터 관련 서류를 제출받아 급식비와 간식비 집행 내역을 확인 중입니다.

감사팀은 유치원이 원생들로부터 받은 급식비 4만 원을 어떻게 지출했는지 점검하고, 원생에게 24만 원씩 지원된 보조금 집행 내역에 대해서도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관할 기관인 광주 남구청도 위생 상태에 대한 특별 점검을 벌이고 있습니다.

구청은 유치원 설립자가 근처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 점을 확인하고 어린이집의 급식상태와 운영 실태에 대해서도 점검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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