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9일) 10시쯤 부산 영도구의 한 모텔에서 40대 여성이 알몸 상태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 18일 오후 휴대전화기를 두고 집을 나간 후 연락이 끊겼습니다.
경찰은 여성 가족의 신고를 받고 소재를 파악하던 중 모텔에서 심하게 부패한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모텔에 남아 있는 술병 등을 수거해 감식을 벌이고 여성이 집을 나가 만난 것으로 추정되는 40대 남성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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