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국빈 방문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30일) 중국 서부의 거점 도시인 시안에서 방중 마지막 날 일정을 소화합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오전 시안에 진출한 우리 기업을 시찰한 뒤 3000년 전 옛 문화유적지를 둘러보면서 두 나라간 경제협력 뿐 아니라 문화교류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시안에 거주하는 한국인 15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두 나라간 문화·경제 교류에 크게 기여해온 데 대해 치하할 계획입니다.
박 대통령은 한국인 간담회를 끝으로 3박 4일 일정의 중국 국빈 방문을 모두 마무리하고 오늘 저녁 귀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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