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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실내 세탁물 관리 '건조'가 중요

장마철, 실내 세탁물 관리 '건조'가 중요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세탁물 관리도 주의해야 한다.

장마철에는 연일 내리는 비를 피해 실내에 널어놓은 빨래는 마르지 않아 퀴퀴한 냄새를 유발하고, 높은 습도로 철 지난 옷에서 곰팡이가 생길 수 있다.

생활용품 전문업체 피죤은 29일 `장마철 세탁물 관리 노하우'를 소개했다.

◇ 빨래 시 실내 건조용 세제 사용 = 장마철 빨래는 가능한 한 빠른 시간 안에 건조시켜야 한다.

실내 건조 시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옷이 겹치지 않도록 충분한 간격을 두고 널어놓고, 선풍기를 틀어놓는 것도 빠른 건조 방법 중 하나다.

피죤의 `액츠 데오후레쉬'는 실내 건조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액체세제로 세탁물에서 나는 불쾌한 악취를 제거해준다.

실내 건조시 제습기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실내에 빨래를 널고 근처에 제습기를 의류 건조 모드로 동작시키면 건조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캐리어에어컨의 2013년형 제습기는 건강한 음이온을 방출하고 박테리아가 성장할 수 없는 가장 쾌적한 45∼55%의 실내 습도를 유지시켜 주는 스마트 제습 기능과 의류를 빠르게 건조시켜 주는 의류 건조 기능까지 갖췄다.

◇ 옷장 속 의류 곰팡이 주의 = 장마철 습기 찬 옷장은 세균과 곰팡이의 온상지. 수시로 환기하고 관리하지 않으면 옷장 속 비싼 겨울옷이 망가질 수 있다.

옷이나 이불 사이, 습기가 많이 차는 서랍장 밑바닥에는 신문지를 깔아두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제습제를 사용할 경우 옷장 아래쪽에 둬야 한다. 습기는 바닥부터 차오르기 때문이다. 아니코생활환경의 습기제거제 `참숯 물먹는 고래'는 강력한 염화칼슘과 참숯 성분이 서랍장·신발장 등 숨어있는 습기까지 잡아주는 제품으로 인기가 높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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