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가 양호한 경제 지표에 힘입어 폭등하는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28일 대부분 상승, 사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일본 도쿄증시의 닛케이 평균주가(닛케이 225)는 3.51% 폭등한 13,677.32로 장을 마쳤다.
토픽스 지수도 1,133.84로 3.19% 뛰어올랐다.
이날 발표된 일본 5월 소비자물가가 6개월간 계속된 물가 하락세를 끊어냈고, 5월 산업생산도 지난 2011년 이후 최대폭으로 증가하는 등 각종 지표가 양호하게 나온 것이 급등세를 이끌었다.
중국 증시는 강보합세를 나타내 오후 3시 16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가 1,951.61로 0.08% 올랐고, 선전성분지수는 7,616.09로 0.95% 상승했다.
홍콩 항셍지수도 같은 시각 20,644.29로 1.00% 올랐고, 대만 가권지수는 8,062.21로 2.26% 급등하며 장을 마감했다.
뉴질랜드 NZX50 지수는 4,440.17로 0.53% 올랐으나, 호주 S&P/ASX200 지수는 4,802.60으로 0.18% 하락했다.
한편 달러·엔 환율은 98.77엔으로 0.62엔 올라갔고, 달러·위안 환율은 6.1445위안으로 0.0044위안 내렸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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