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들어 처음으로 한·미·일 세 나라 외교장관 회담이 다음달 1일 열립니다.
외교부는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존 케리 미국 국무부 장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이 다음 달 1일 브루나이에서 3국 외교장관 회담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3국 장관은 이번 회담에서 북핵 문제를 집중 협의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북한의 최근 '대화 공세'와 관련해 대화를 위한 대화는 안되며 북한의 진정성 있는 태도가 선행돼야 한다는 점이 거듭 강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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