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6월의 마지막 주말을 앞두고 있는데요.
이번 주말에는 장맛비 대신에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오늘(28일)도 많이 더워서 힘드실텐데, 이번 주말에는 오늘보다 더 덥겠는데요.
시원한 곳에서 여유있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자주 내리고 있죠?오
늘 오후에도 내륙에는 강한 소나기가 예상돼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오늘 한낮 기온은 서울 31도, 전주와 대구가 30도까지 오르면서 어제만큼 덥겠습니다.
특히, 주말에는 서울의 낮 기온이 33도까지 올라 올 들어 가장 덥겠고요.
내륙지방 곳곳에는 폭염특보도 내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장마전선은 제주 남쪽 해상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 장마전선이 주말에는 뜨거운 공기를 밀어올리면서, 점차 북상하겠는데요.
다음 주에는 중부지방까지 북상하면서, 전국에 많은 양의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장맛비는 일요일에 제주도를 시작으로, 다음 주 월요일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고요.
다음 주 중반까지도 길게 이어지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리 대비를 잘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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