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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국정원 국조특위' 위원장에 신기남 내정

민주, '국정원 국조특위' 위원장에 신기남 내정
민주당은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 사건에 대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위원장에 4선인 신기남 의원을 내정하고 민주당 몫의 특위위원 8명을 확정했습니다.

특위 위원은 신 위원장을 포함해 박영선, 박범계, 신경민, 전해철, 정청래, 김 현, 진선미 의원 등 8명으로 구성됐습니다.

국정원사건 국조특위는 여야 의원 18명으로 구성되며 새누리당 소속 9명, 민주당 소속 8명, 비교섭단체 1명이 배정됐습니다.

비교섭단체 몫으로는 통합진보당 이상규 의원이 보임됐습니다.

민주당은 또 민주당 몫인 국회 남북관계발전특위 위원장에 박지원 의원을 내정하고, 위원으로 설 훈 안민석 백재현 심재권 김경협 윤후덕 홍익표 의원 등을 보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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