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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의약품 불법 판매 사이트 1천 677곳 강제 폐쇄

美, 의약품 불법 판매 사이트 1천 677곳 강제 폐쇄
미국 식품의약국이 당국의 승인을 받지 않고 의약품을 판매한 온라인 쇼핑몰 1천 677곳을 적발해 사이트 도메인을 압류했습니다.

또, 4천 100만 달러, 약 469억 원어치의 불법 의약품을 압수했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사이트들은 의약품 용법 설명을 누락한 것은 물론, 정상적으로는 유통할 수 없는 용량을 판매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적발된 약품 중에는 발기부전 치료제가 가장 많았는데, 특히 미국에서 판매가 금지된 '레비트라 수퍼 포스'와 '비아그라 수퍼 포스' 등이 많았습니다.

지난 1월 전미의약심사회는 만 275개 의약품 유통 사이트를 조사한 결과 정식 판매 허가를 받은 곳이 2백57개뿐이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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