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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인시장 페루 찬차마요시에 상수도 개선

서울시, 한인시장 페루 찬차마요시에 상수도 개선
서울시가 남미 최초로 한인이 시장으로 재직 중인 페루 찬차마요시에 수도관과 정수장을 건설해 줍니다.

서울시는 다음 달부터 서울시 국제협력기금 10억여원으로 식수와 생활용수 어려움을 겪는 찬차마요시의 취수시설을 개량과 3천m 길이 수도관 매설 사업을 시작합니다.

지난 해 5월 박원순 서울시장이 페루 찬차마요시를 방문했을 당시 정흥원 찬차마요 시장과 약속했던 사안으로 찬차마요시의 수돗물 공급률은 약 10%에 불과합니다.

서울시는 찬차마요시 지원사업으로 한인이 시장인 개발도상국을 돕는 동시에 남미 상수도기반시설 사업 진출 기회로 삼으려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시는 다음 달 안으로 국내 시공업체를 선정하고 착공해 2014년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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