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크기의 앞바퀴를 가진 자전거가 나타났습니다.
한 두대가 아닌데요, 공원에 모인 사람들 모두 이런 옛날 자전거를 한 대씩 가지고 있습니다.
수퍼맨처럼 안장 위에서 묘기도 부리고 이들은 19세기 자전거를 수집하고 직접 타는 동호 회원들입니다.
저 위에 어떻게 올라가는가 했더니, 저렇게 뒤를 밟고 한 번에 올라가는 거였네요, 이런 옛날 자전거는 타이어에 바람이 없어 딱딱하고요, 앞바퀴에 올라 타있어 방향 전환도 쉽지 않은데요, 19세기엔 이런 자전거가 무척 비싸서 상류층들만 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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