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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4명 중 1명 비만…비만율 4년째 상승

서울의 만 19세 이상 성인의 비만율이 4년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가 지난해 8월부터 두 달 동안 성인 2만 3천 62명을 조사한 결과 비만율은 23.4%로 2008년 이후 4년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남성 비만율이 31.6%로 여성보다 두 배가량 높았으며, 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이 26.9%로 가장 높았고 20대의 비만율이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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