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가 극성을 부리는 여름을 맞아 유아용 모기 퇴치 용품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마트에 따르면 유아의 발목이나 손목에 거는 모기 퇴치 밴드는 작년보다 판매량이 586%, 향이 약한 '에프킬라 오프 어린이용'은 172% 증가했습니다.
유모차에 설치하는 모기장과 터치 한 번에 모기장이 펼쳐지는 유아용 모기장 매출은 각각 423%, 50% 늘었습니다.
이마트는 작년에 허리케인으로 미국에 있는 일본뇌염 생백신의 주원료 공장이 파괴되면서 수입에 차질을 빚자 모기 퇴치 용품의 매출이 빠르게 신장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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