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정부, '대화록 공개' 北비난에 "일일이 대응않겠다"

"구태의연한 위협적 언사에 유감"

정부, '대화록 공개' 北비난에 "일일이 대응않겠다"
정부는 27일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공개와 관련한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의 비난에 유감을 표명했다.

정부 당국자는 27일 기자들과 만나 "북한이 오늘 조평통 성명을 통해서 위협적 언사를 했다"면서 "정부는 북한이 이러한 구태의연한 언사를 등을 하는데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그러나 "북한의 주장에 대해 일일이 대응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평통은 이날 새벽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긴급성명에서 "괴뢰보수패당이 우리의 승인도 받지 않고 일방적으로 수뇌 상봉 담화록을 공개한 것은 우리의 최고존엄에 대한 우롱이고 대화상대방에 대한 엄중한 도발"이라고 비난했다.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