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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미국 성장률 부진에도 상승

뉴욕증시, 미국 성장률 부진에도 상승
뉴욕 증시는 미국의 경제 성장률 부진이 양적완화 축소 시점을 늦출 수 있다는 기대감에 상승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어제보다 149.83포인트 오른 14,910.14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는 15.23포인트 높은 1,603.26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28.34포인트 오른 3,376.22를 기록했습니다.

시카고 옵션거래소의 변동성 지수는 18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 1분기 국내총생산이 4월 말 발표한 잠정치나 지난달 말 내놓은 수정치보다 낮은 1.8% 증가한 것으로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경제 성장률이 부진하면서 연방준비제도가 밝힌 양적 완화 축소 일정이 늦춰질 수 있다는 기대가 형성됐습니다.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시장 달래기도 투자자들의 불안을 완화했습니다.

애플의 주가는 매물이 나오면서 1.13% 내려가 400달러 미만으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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