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한의학 서적 '동의보감'과 이를 집필한 허준 선생의 기념우표가 미국에서 발행됐습니다.
미국 뉴저지의 한인 미디어 업체인 미디어 조아는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을 기념해 '동의보감 400주년 기념우표'와 '허준 선생 기념우표'를 미국 연방우정국 승인업체인 '포트 스탬프스'를 통해 최근 320장 발행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들 우표는 미국에서 실제 사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46센트로 책정됐습니다.
미디어 조아는 "동의보감 발간 기념 사업단의 주선으로 한국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동의보감 이미지를, 허준 박물관에서 허준 선생의 이미지를 우표 제작요응로 지원받을 수 있었고, 미국 연방우정국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미국 최초로 한국 문화 기념우표를 발행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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