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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 비상으로 다급한 건 맞지만, 정부가 월급쟁이 손목 비틀기 같이 손쉬운 방법에만 너무 몰두하지 않기 바랍니다.

새정부 출범 당시에 제시한 세수확대 방안의 중심에 지하경제 양성화가 있었죠.

그것도 열심히 하고 있을 걸로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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